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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골든하버 투자유치’ 설명회…25곳 참석

중앙일보

2026.11.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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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업계 관계자들이 골든하버 현장을 찾아 부지와 개발 여건을 살펴보고 있다.

부동산·개발업계 관계자들이 골든하버 현장을 찾아 부지와 개발 여건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가 10월 30일 부동산·개발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를 초청해 ‘골든하버 투자유치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부동산 개발사와 컨설팅 기업, 투자 자문사 등 25개 안팎의 기업·기관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천항만공사 본사와 골든하버 현장에서 진행됐다.

IPA는 골든하버의 입지 여건과 개발 방향, 투자 조건 등을 소개하고 앵커시설로 추진 중인 테르메 웰니스 스파리조트와의 연계 효과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투자 관련 의견을 나눈 뒤 골든하버 부지와 인접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둘러봤다.

IPA가 매각을 추진 중인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300-5번지 일원에 있는 11개 필지, 42만7657㎡ 규모의 일반상업용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 안에 있으며 항만법상 2종 항만배후단지에 해당한다.

IPA는 이곳에 수변 관광·레저와 업무·문화·상업 기능을 결합한 해양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IPA 관계자는 “업계 관계자들이 골든하버의 입지와 개발 여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실질적인 투자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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