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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실 45만·스위트룸 90만, 젝키 ‘3인 디너쇼’ 가격 아니었다..주최 측 “가격 잘못 알려져”

OSEN

2026.11.0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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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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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이 연말 파티 콘셉트의 스페셜 디너쇼를 진행하는 가운데, 주최 측이 잘못 알려진 티켓 가격을 해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일 ‘젝키의 못다한 이야기’ 주최 측은 오는 13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최근 일부 보도를 통해 잘못 전달된 행사 가격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젝키의 못다한 이야기’는 멤버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이 모여 12월 연말파티를 콘셉트로 기획한 행사다. 단순한 공연에서 벗어나 5성급 리조트에서 숙박, VIP 디너 코스, 공연과 토크쇼 등을 더한 스페셜 디너쇼로 준비 중이다.

그러나 일부 보도를 통해 티켓 가격으로 2인실 45만 4천원, 비즈니스 디럭스 56만 8400원, 스위트 룸 89만 8400원으로 안내됐다. 그러나 주최 측은 해당 금액은 공연 가격이 아닌 인스파이어 호텔 객실 가격 예시라고 선을 그었다.

주최 측은 “행사의 가격에 대한 평가는 관객과 소비자의 몫이지만 호텔 객실 가격과 행사 티켓 가격은 명확하게 구분돼야 한다”며 “객실 가격 예시가 행사 티켓 가격으로 잘못 알려진 점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최 측은 “2027년 젝스키스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각자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멤버 가운데 일정이 가능한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팬들과 음악과 추억, 현재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며 “대형 콘서트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시대를 함께한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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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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