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일본 소극장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효정은 지난 1일 일본 도쿄 티아트 스카이 홀에서 ‘효정 퍼스트 라이브 ‘로스트&파운드(HYOJUNG 1st LIVE 'Lost&Found’)’를 개최했따.
이번 공연에서 효정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효정은 ‘나의 작은 청춘에게’와 ‘디어, 비 러브드(Dear, Beloved)’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솔로 미니 1집 수록곡을 차례로 소화했다.
[사진]OSEN DB.
‘후회하는 것보다 상처인 게 더 나을지 몰라’, ‘8(if)’, ‘미완성일지라도’까지 효정 특유의 맑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뿐만 아니라 효정은 일본 팬들을 위해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유우리의 ‘베텔기우스(BETELGEUSE)’를 커버하면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고, 오마이걸의 ‘돌핀(Dolphin)’, ‘한 발짝 두 발짝’, ‘비밀 정원’을 일본어로 불렀다. 전곡 밴드 라이브와 일본어 진행 등 효정의 친근한 매력과 뛰어난 실력이 돋보이는 공연이었다.
[사진]OSEN DB.
효정은 이번 솔로 공연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며 현지 팬심을 저격하는데 성공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