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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자녀 유학부터 가족의 미래까지…국민이주, 7일 호텔 세미나

디지털 중앙

2026.11.01 23:32 2026.11.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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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의 실질적 혜택과 EB-5 투자 전략, 가족 상황별 준비 방법 소개 // 국민이주,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 종합 세미나
미국에 유학 간 자녀가 졸업 후 현지에서 취업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미국 진출을 고민하는 전문직 종사자나 사업가에게 영주권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자녀의 교육부터 가족의 거주와 미래까지 고려한다면 미국 영주권은 한 번쯤 살펴볼 만한 선택지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는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자녀의 미래를 위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미국 영주권은 미국에서 장기적으로 거주하고 자유롭게 취업할 수 있는 법적 지위다. 유학이나 취업 등 특정 목적과 기간에 따라 체류 자격이 부여되는 비자와 달리, 영주권자는 별도의 취업비자 없이 미국에서 일할 수 있다. 거주 지역이나 직장 선택에서도 폭넓은 자유를 갖는다. 다만 영주권을 유지하려면 미국을 영구적인 생활 근거지로 삼으려는 의사와 관련 법적 의무를 충족해야 한다.
 
영주권의 가치는 특히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미국 유학생은 대학 졸업 후 현지 취업을 희망하더라도 OPT(졸업 후 현장실습)나 H-1B 취업비자 등 체류 자격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반면 영주권을 보유한 학생은 취업비자 스폰서십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폭넓은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자녀가 국제학교나 보딩스쿨에 재학 중인 가정이라면 대학 진학부터 졸업 이후의 취업과 정착까지 영주권 취득 시점을 고려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전문직 종사자와 자산가에게도 영주권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 의사와 연구자, 기업 경영자 등은 미국 진출을 검토할 때 자신의 경력과 자격에 따라 EB-1A 특기자 이민이나 EB-2 국가이익면제(NIW)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미국 현지 사업과 가족의 생활 기반을 함께 고려하는 자산가라면 영주권 취득과 함께 자산 이전, 세무, 거주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 구성원의 미국 체류 목적과 직업, 자산 상황에 따라 적합한 영주권 취득 경로도 달라진다.
 
이 가운데 미국투자이민(EB-5)은 일정한 투자 요건과 고용 창출 요건을 충족하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투자자 본인과 배우자, 원칙적으로 만 21세 미만의 미혼 자녀가 함께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미국 진출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활용된다. 특히 자녀의 유학과 취업을 지원하면서 부모의 향후 미국 생활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자녀의 연령에 따른 동반 자격과 실제 수속 기간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국민이주는 이번 호텔 세미나에서 영주권을 처음 알아보는 참석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미국 영주권의 기본 개념과 실질적인 혜택부터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유학생의 OPT·H-1B 취업 환경, 미국 내 신분조정 절차, 자녀 연령별 영주권 전략과 미국투자이민의 수속 과정을 다룬다. 미국변호사와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투자 프로젝트의 적격성 및 자금출처 입증 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이민국(USCIS)의 I-956F 승인을 받은 '보스턴 벙커힐2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도 소개한다. 국민이주가 국내에서 진행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보스턴주택청(BHA)이 참여하는 공공주택 재개발 사업과 연계돼 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이민법상 인프라 프로젝트의 의미와 승인 요건, 정부기관의 참여 구조, 투자금 상환 재원 등을 설명한다. 프로젝트 승인과 개별 투자자의 영주권 취득, 투자금 회수는 각각 구분해 검토해야 한다는 점도 짚을 예정이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는 "미국 영주권은 당장 미국으로 이주할 계획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자녀의 교육과 취업, 가족의 장기적인 생활 계획을 고민하는 분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제도"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주권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그 의미와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족에게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이주는 미국투자이민 수속을 비롯해 전문직 이민, 자금출처 검증, 투자 프로젝트 실사와 현지 정착 지원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11월 7일 호텔 세미나는 미국 영주권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실제 투자이민 준비 과정까지 폭넓게 다루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편 국민이주는 최근 3년간 국내 미국투자이민 시장에서 평균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3분기 165세대의 미국투자이민 접수 기록을 세웠다.
세미나 예약은 국민이주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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