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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싱글맘’ 지연수에 뼈 있는 조언 “남자 만나지 말고 오빠 말 좀 들어”

OSEN

2026.11.02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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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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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홍석천이 지연수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18년 전 첫 만남 홍석천 보석 강탈 지연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지연수는 홍석천과 7~8년 전 같이 방송을 했으며 힘들었을 때 자신을 살뜰히 챙겨준 고마운 존재라고 설명했다. 

홍석천은 지연수에게 지금은 남자 안 맞냐고 물었고, 지연수는 없다고 답했다. 이에 홍석천은 남자를 만나지 말고 그냥 게이랑 놀자며 농담을 건넸다. 홍석천은 “문밖은 다 위험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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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이혼 후에) 얼굴이 더 폈다. (같이 촬영했을 때는) 늘 피곤해 보였다. 늘 지치고 피곤하고 걱정하고 가장의 느낌이랄까. 소녀 가장의 느낌이었다. 약간 조심스러웠다. 얼굴 다림질 한 것처럼 쨍하다. 더 예뻐졌다”라고 지연수를 칭찬했다.

지연수는 결혼 생각이 없는지 물었고, 홍석천은 “결혼이란 제도 자체를 싫어한다. 그걸 굳이 해야 하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홍석천은 결혼은 싫지만 늘 연애주의자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홍석천은 지연수에게도 좋은 사람이랑 데이트를 하라고 조언했다. 

지연수는 “나중에 제가 남자친구 생기면 봐줄 수 있냐”라고 물었고 홍석천은 “진짜로 제발. 오빠 말 좀 들어라. 혼자 판단하지 말아라”라고 답했다. 이어 “겹치더라도 싸우진 말자. 제가 많이 뺏겨드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 캡처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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