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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시, 2026 공식 크리스마스트리 선정

Chicago

2026.11.02 12:59 2026.11.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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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관광청]

[시카고 관광청]

2026 시카고 공식 크리스마스트리로 서부 서버브 케인 카운티 캠튼힐스의 클라크 가족이 기증한 높이 약 50피트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가 선정됐다.  
 
올해로 113번째인 시카고 공식 크리스마스트리는 한 달간의 후보 심사를 거쳐 엄선됐으며, 밀레니엄파크의 연말 분위기를 책임지게 된다.
이 나무는 2일 벌목해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진 뒤 시카고 도심으로 옮겨졌으며, 밀레니엄파크에 설치된 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다.
시 당국은 지난달 초부터 높이 45피트 이상, 시카고 도심에서 50마일 이내에 있는 노르웨이 가문비나무와 전나무를 대상으로 2026 공식 트리를 물색했다.  
 
올해 선정된 나무는 지난해 글렌뷰의 메이슨 가족이 기증한 68피트 나무보다는 작다. 당시 나무는 시카고 역사상 가장 큰 공식 크리스마스트리로 기록됐다.
 
점등식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밀레니엄파크에서 열린다. 트리는 내년 1월 10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크리스마스트리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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