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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G&I,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생산공장

Atlanta

2026.11.02 13:35 2026.11.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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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불 투자해 승강기 부품 생산
화성G&I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렉싱턴 본사 전경. [화성G&I]

화성G&I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렉싱턴 본사 전경. [화성G&I]

한국 승강기 부품업체인 화성G&I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500만달러를 투자해 현지 생산공장을 마련한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무부는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화성G&I가 플로렌스 카운티에 500만달러를 투자해 5만8000스퀘어피트(sqft) 면적 생산 시설을 마련, 32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G&I는 렉싱턴에 미국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앨라배마주 피닉스 시티에도 물류센터를 운영한다.
 
화성G&I는 승강기 부품을 주로 제조하며 이외 선박, 산업용 로봇, 에너지 인프라용 부품도 생산한다. 헨리 맥매스터 주지사는 “글로벌 기업들이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사우스캐롤라이나가 제조업체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확실해졌다”고 했다. 경제개발조정위원회는 플로렌스 카운티에 공장 설립 지원을 위해 보조금 5만달러를 지원했다.
 
시설은 내년 1월 1단계 가동을 거쳐 내년 말까지 2단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비롯해 의료장비를 포함한 첨단 장비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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