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아마존, 연말 앞두고 가주서 3만4000명 채용
Los Angeles
2026.11.02 13:52
2026.11.02 14:52
LA서도 2900명 이상 모집
계약직 평균 시급 20달러
아마존이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캘리포니아주에서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
아마존이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LA 지역을 포함한 가주 전역에서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로이터]
아마존은 최근 가주 전역에서 계절직과 파트타임, 풀타임 직원 3만4000명 이상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LA 지역 채용 규모는 2900명 이상이다.
단기 계약직의 평균 시급은 20달러이며, 자격을 충족하는 직원은 입사 첫날부터 의료보험 등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마존은 연말 쇼핑 성수기에 급증하는 물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단기 계약직 직원 가운데 일부는 연말 시즌이 끝난 뒤 정규 풀타임 직원으로 전환될 기회도 주어진다.
풀타임 직원에게는 의료보험과 회사 매칭이 제공되는 401(k) 은퇴연금, 최대 20주의 유급 육아휴직, 무료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등이 제공된다.
또한 475개 이상의 교육기관과 연계한 학비 지원 프로그램 '커리어 초이스(Career Choice)'와 아마존 및 홀푸드마켓 일부 상품에 대한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마존에 따르면 계속 근무하는 계절직 직원의 임금은 입사 후 첫 3년 동안 평균 15% 인상될 수 있다.
채용 지원은 아마존 공식 채용 웹사이트(amazon.com/localjobs)에서 가능하다. 휴대전화로 31432번에 'NEWJOB'이라는 문자를 보내면 신규 채용 공고 알림도 받을 수 있다.
송영채 기자
송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