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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기 좋은 도시’ 조지아 1위는 스머나

Atlanta

2026.11.02 14:06 2026.11.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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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뉴스850개 도시 평가…조지아 9곳 선정
마리에타·알파레타·게인즈빌 등도 포함
지난달 스머나에서 열린 가을 축제 현자. [시 정부 페이스북 캡처]

지난달 스머나에서 열린 가을 축제 현자. [시 정부 페이스북 캡처]

조지아주의 9개 도시가 미국에서 은퇴하기 좋은 도시 250곳에 이름을 올렸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미국에서 은퇴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스머나가 전국 83위로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메이컨 105위, 달튼 123위, 워너로빈스 139위, 존스크릭 141위에 올랐다.  
 
또 어거스타(186위), 마리에타(224위), 알파레타(226위), 게인즈빌(233위) 등도 250위 안에 들었다. 특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스머나와 존스크릭, 매리에타, 알파레타 등 4개 도시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US 뉴스는 전국 850개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삶의 질, 주거비 등 생활비 부담, 의료 서비스, 은퇴자 세금, 고용시장, 55세 이상 은퇴 연령층의 인구 및 이주 추세 등 6개 요소를 평가해 상위 250개 도시를 선정했다.
 
전국 1위는 미시간주의 미들랜드가 차지했다. 이어 플로리다 호모사사 스프링스, 웨스트버지니아 위어턴, 텍사스 더 우드랜즈와 스프링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은퇴 후 단순히 날씨가 좋은 지역보다는 생활비와 의료 접근성, 세금 부담, 삶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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