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장정에서는 광활한 초원과 야생동물이 빚어내는 대자연의 장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드림투어 제공]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야생동물의 숨결, 장엄한 폭포와 눈부신 도시 풍경까지. 평생 한 번쯤 꿈꾸던 아프리카 여행이 특별한 여정으로 펼쳐진다.
미주 한인 여행 전문 '드림투어'가 2027년 2월 25일 출발하는 '아프리카+두바이 16일'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시작으로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명소를 아우르는 대장정이다.
이번 여행은 5성급 호텔 중심의 숙박과 효율적인 이동 동선, 풍성한 현지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장거리 여행에서 숙박의 중요성을 고려해 주요 관광지마다 수준 높은 호텔을 배치하고, 관광과 휴식의 균형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두바이에서는 하얏트 호텔에 머물며 세계적인 초호화 호텔 버즈 알 아랍 내부 관람과 고급 식사를 즐긴다. 세계 최고층 건축물인 버즈 칼리파 124.125층 전망대에서 두바이의 화려한 전경을 감상하고, 아부다비에서는 웅장한 그랜드 모스크와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의 금가루 커피 및 케이크를 경험한다.
여정의 백미는 아프리카 대자연에서 펼쳐지는 사파리다.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2박, 응고롱고로에서 1박을 공원 내 숙소에 머물며 사자와 코끼리, 기린, 얼룩말 등이 살아가는 광활한 야생의 세계를 만난다. 특히 세렝게티에서는 여유로운 일정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세렝게티와 나이로비 구간은 항공편으로 이동해 장거리 육로 여행의 피로를 줄였다.
세계적인 자연 명소인 빅토리아 폭포와 케이프타운의 테이블 마운틴도 일정에 포함됐다. 잠비아에서는 빅토리아 폭포 인근의 명문 로열 리빙스턴 호텔에 숙박하며, 와인과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는 선셋 크루즈에 오른다. 케이프타운에서는 웨스틴 또는 타지 호텔을 이용하며 케이블카 탑승과 와이너리 방문, 랍스터 요리 등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진다.
드림투어는 주요 관광과 특별 체험을 여행 경비에 포함해 현지 선택관광과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히 여러 나라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 미식까지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여행 전문가인 김성근 대표가 직접 인솔에 나서 여러 국가를 이동하는 여정을 세심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드림투어 측은 "아프리카의 장대한 자연과 두바이의 화려함을 함께 경험하면서 숙박과 관광의 품질까지 놓치지 않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여행 경비는 1인당 1만2500달러이며 항공료는 별도다. 호텔과 세부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포함 사항은 예약 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