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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표 결집하면 4선 가능…유수연 ABC 2지구 교육위원

Los Angeles

2026.11.02 18:00 2026.11.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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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지역 유권자 지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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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인근 ABC통합교육구 2지구에서 4선에 도전하는 유수연(사진) 교육위원이 관할지역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부탁하고 나섰다.
 
유 위원은 오늘 선거에서 승리하면 남가주 한인 교육위원 가운데 최다선 기록을 세우게 된다. 유 위원의 맞대결 상대는 알 바레비 후보다. 그는 2006~2011년 사이 교육구 정책•입법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유 위원은 지난달 14일 출정식을 가진 후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유 위원은 "한인 표가 결집하면 어렵지 않게 승리할 것이다”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유 위원이 출마하는 2지구에는 한인 밀집 거주 도시인 세리토스 북동부, 라미라다 동부, 샌타페스프링스 동남부 지역 등이 속한다. 북쪽 경계는 알론드라 불러바드, 남쪽 경계는 아티샤 불러바드이며, 동쪽과 서쪽 경계는 마쿼트 애비뉴와 블룸필드 애비뉴다. 관내 학교는 위트먼•스토워스•곤잘베스•세리토스 초등학교, 카메니타 중학교, 위트니 고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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