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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푸드 매장 ‘긴장 완화제’ 리콜…전국 판매 ‘아슈와간다’

Los Angeles

2026.11.02 18:09 2026.11.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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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오염 등 가능
대형 유기농 식료품 체인 홀푸드마켓에서 판매된 영양제가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최근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영양제 제조업체 바이탈리티 웍스는 홀푸드마켓 자체 브랜드인 ‘365’의 아슈와간다(Ashwagandha) 캡슐 일부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
 
리콜 대상은 ‘365 홀푸드마켓 스탠더다이즈드 + 풀 스펙트럼 블렌드 아슈와간다 캡슐 120정(사진)’이다. 이 제품은 긴장 완화와 수면 유도용으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0월 20일까지 전국 홀푸드마켓 매장과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됐다.
 
FDA는 시중에 판매된 제품 한 개를 정기 검사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해당 제품과 관련된 질병 발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전국 홀푸드마켓 매장에서 환불받을 수 있으며 제품은 구매처에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조업체 바이탈리티 웍스(505-268-9950)에 문의하면 된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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