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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PXG, 2027년 새 클럽 선공개…부민 인비테이셔널 주니어 골프대회 개최

중앙일보

2026.11.03 01:30 2026.11.0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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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가 3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2027년형 신제품 라인업을 선공개하는 PXG 2027 클럽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사진 카네

카네가 3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2027년형 신제품 라인업을 선공개하는 PXG 2027 클럽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사진 카네

◆PXG, 2027년 새 클럽 선공개

PXG의 공식 수입원인 카네(회장 신재호)가 3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2027년형 신제품 라인업을 선공개하는 PXG 2027 클럽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Unveiling the 2027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주요 미디어를 비롯해 유망주 PXG 주니어 선수단, 인플루언서 및 브랜드 앰배서더 등 골프 업계 주요 고관여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카네 신재호 회장은 “PXG가 한국 시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래 혁신적인 기술력과 독보적인 프리미엄 가치로 골퍼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골프 산업을 선도해 온 여정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골퍼들에게 타협 없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제품 프레젠테이션은 총 2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발표회를 위해 직접 방한한 PXG 본사 클럽 수석 디자이너 다니엘 커틀 리가 집약된 차세대 엔지니어링 테크놀로지를 직접 소개했다. 1부 세션에선 최첨단 공기역학과 관성모멘트를 결합한 차세대 드라이버 및 우드 라인업인 랩터 우드 시리즈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낸 패트리어트 아이언이 베일을 벗었다. 이어진 2부 세션에선 내년 3월 한국 시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정식 출시될 예정인 기대작 스펙터 아이언과 정밀한 샷 메이킹을 구현하는 새로운 0317 아이언 시리즈가 최초로 공개됐다.

카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혁신을 거듭해 온 PXG의 최신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2027년 핵심 라인업을 국내 골프 관계자들에게 가장 먼저 검증받은 뜻깊은 자리다. 공식 출시 일정과 맞춰 온·오프라인 채널 및 전국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국내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피팅 경험과 퍼포먼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2026 부민 인비테이셔널 주니어 골프대회 포스터. 사진 부민병원그룹

2026 부민 인비테이셔널 주니어 골프대회 포스터. 사진 부민병원그룹

◆부민병원그룹, 부민 인비테이셔널 주니어 골프대회 후원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이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더헤븐 골프장에서 열리는 2026 부민 인비테이셔널 주니어 골프대회를 후원한다.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주니어 선수들이 국제 무대로 나아가는 여정을 전문적인 의료 지원과 심리 케어로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주니어 골프 네트워크의 한국 공식 시리즈로 대회 성적은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WAGR) 등 공식 기록 체계와 연계돼 선수들이 국제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발판이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안 주니어 마스터스로 향하는 관문 노릇을 한다.

부민병원그룹은 대회 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통합 컨디셔닝 체계를 제공한다. 우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4년간 다져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피지오 서비스를 운영한다. 경기 전후 근골격계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 회복 지원을 통해 성장기 선수들의 신체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 중 겪는 긴장과 압박감을 다스릴 수 있도록 스포츠 심리상담가의 멘탈 케어를 병행해 기술과 심리를 아우르는 지원도 이어간다.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은 “미래 한국 골프를 이끌 꿈나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KPGA 투어 현장에서 쌓은 선수 관리 경험을 주니어 선수들에게도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말했다.



고봉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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