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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3연승…거물급 수비 태클 시몬스 데뷔전 맹활약

Chicago

2026.11.03 12:24 2026.11.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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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로이터]

시몬스 [로이터]

시카고 베어스가 2일 원정으로 열린 정규시즌 8주차 경기에서 작년 수퍼볼 우승팀 시애틀 시혹스를 34-17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지난주 테네시 타이탄스에서 대형 트레이드로 영입한 수비 태클 제프리 시몬스는 데뷔전부터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몬스는 이날 색(sack) 1개와 태클 6개, 패스 차단 1개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 쿼터백 샘 다널드를 압박하며 수비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베어스 수비진은 시혹스의 공격을 총 252야드로 묶었으며, 3다운 공격 11차례 중 단 한 차례만 전진을 허용했다.
 
공격에서는 러닝백 디앤드레 스위프트가 후반에만 3차례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쿼터백 케일럽 윌리엄스는 247야드 패스와 터치다운 패스 1개를 성공시켰다.  
 
베어스는 시즌 성적을 6승2패로 끌어올렸으며, NFC 16개 팀 가운데 5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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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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