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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녀인 줄”…SNS 뒤집은 미모의 대치동 국어 선생님

중앙일보

2026.11.03 13:34 2026.11.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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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 안승연씨. 유튜브 캡처

국어강사 안승연씨. 유튜브 캡처

온라인상에서 미모의 대치동 국어 강사가 화제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국어 강사로 일하는 안승연씨의 영상이 올라왔다.

안씨는 유튜브 채널 ‘안승연하세요국어입니다’를 운영 중이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시작해본 유튜브인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촬영부터 편집까지 혼자서 열심히 해 봤다”고 전했다.

채널 설명에 따르면 안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450명 중 250등이었다가 2학년 때 전교 3등에 올랐다고 한다.

9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을 받았지만 수능에서 전 과목 1등급을 받았고, 2019학년도 수능 국어 백분위는 99였다고 한다. 안씨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네티즌들은 “수능 국어 다시 해 볼까”, “AI 미녀인 줄 알았는데 국어 선생님”, “교수님 죄송합니다. 전 국어 공부하러 다시 입시판 들어가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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