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격려하며 그린 수묵화 선봬
Los Angeles
2026.11.03 18:00
2026.11.03 19:22
은묵회 전시회 7일 개막
부에나파크 가온 갤러리
오는 7일부터 첫 전시회를 여는 은묵회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은묵회 제공]
수묵화를 그리는 한인들의 모임 ‘은묵회(지도교사 이정숙)’가 오는 7일(토)부터 20일까지 부에나파크의 가온갤러리(6168 Beach Blvd)에서 첫 전시회를 갖는다.
‘은혜로운 수묵의 길을 가다’란 주제로 마련되는 ‘전시회에는 이정숙 지도교사와 김은주, 이창원, 홍봉순, 로라 문, 조경란씨 등이 참여한다.
은묵회는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 부설 은혜평생교육대학에서 수묵화를 배운 한인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다. 회원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자신들의 마음과 이야기를 담은 수묵화를 선보인다.
오프닝 리셉션은 개막일인 7일 오후 2~4시에 열린다.
은묵회는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수묵화 시연회‘도 개최한다. 가온갤러리 전시 현장에서 진행될 시연회에서 관람객들은 생생한 수묵화 제작 과정을 감상할 수 있다.
은묵회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브레아의 하늘꿈교회(743 S. Brea Blvd)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전화(714-232-3299, 390-967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