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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비즈니스 디너 크루즈 성료

New York

2026.11.03 18:19 2026.11.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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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항 야경 속 네트워킹 행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8일 개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디너 크루즈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뉴욕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8일 개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디너 크루즈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뉴욕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 조)는 지난달 28일 뉴저지주 호보켄에서 한인 상공인들의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디너 크루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 조 회장과 최미경 이사장을 비롯해 김상호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이에스더 뉴욕한인회 이사장, 박성양 뉴저지한인단체장연합회장 , 서동천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회장, 최봉학 미동부 충청도향우회장, 정영열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총회장, 임일빈 세종역사연구소 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상공인 120여 명이 참석했다.
 
델타항공의 앤드루 김 국제 스페셜티 세일즈 디렉터도 참석했으며, 델타항공은 한국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후원했다.
 
참석자들은 호보켄 선착장에서 출발한 크루즈 선박 ‘코누코피아 데스티니’호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라인댄스 공연과 경품 추첨 등도 진행됐다.
 
문 조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한인 상공인들이 서로 연결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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