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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부터 정규앨범 승부수..OVUS, 이유 있는 자신감

OSEN

2026.11.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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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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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실력파 신예 그룹 OVUS(오버스)가 한계 없는 올라운더의 포문을 알린다.

4일 오브뮤직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OVUS는 오는 2027년 1월 정식 데뷔를 확정했으며, 지난 1일 뮤직필름 티징 캘린더에 이어 2일 정규 1집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OVUS의 데뷔 전략은 기존 K-POP 신인 그룹의 공식과 확연히 다르다. 통상 싱글이나 미니앨범으로 첫발을 내딛는 것과 달리, 시작부터 10곡을 수록한 정규앨범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총괄 프로듀서 씨엘로(CiELO, 본명 김지현)는 "10곡 모두 타이틀곡이라 자부할 만큼 완성도에 자신이 있다"면서 음악적 자신감을 보였다. 한두 곡의 히트곡에 의존하기보다 앨범 전체의 음악성과 멤버 개개인의 실력으로 정면 승부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프로젝트의 백미는 10곡의 음악과 10편의 뮤직필름이 하나의 영화적 서사로 연결된다는 점으로,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상들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독창적인 구성이다.

연출에는 뉴진스(NewJeans)의 ‘Attention’, ‘Super Shy’, 샤이니(SHINee)의 ‘View’, 레드벨벳(Red Velvet)의 ‘Automatic’ 등 유명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신희원 감독이 참여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아 온 신 감독이 음악과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어떤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그룹명 ‘OVUS(오버스)’는 ‘OF US(우리로부터)’와 ‘OVER US(우리를 넘어)’에서 출발한다. ‘One Voice, Unified Sound’라는 슬로건 아래,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온 네 명이 만나 하나의 목소리와 사운드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우리로부터 시작해, 우리를 넘어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음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며, 나아가 대중과 함께 새로운 ‘우리(US)’를 만들어가는 그룹을 지향한다.

OVUS는 케이디(KD), 해성(HAE SEONG), 린(LYNN), 전서(JEON SEO)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메인보컬급 가창력과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것은 물론, 작사·작곡과 악기 연주까지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를 지향한다. 여기에 4인 4색의 수려한 비주얼과 뚜렷한 개성까지 더해 음악성과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글로벌 그룹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 오브뮤직 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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