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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사무국, 모두 차세대로

New York

2026.11.03 20:23 2026.11.0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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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1.5·2세 인턴 고용 확대
차세대 네트워크 중점 행사 추진
뉴욕한인회의 1.5세와 2세들로 구성된 사무국 직원들(오른편)이 뉴욕총영사관의 동포팀 영사들과 회의를 갖고 있다. 한인회는 앞으로 중년층 이상 한인 1.5세들의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사진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의 1.5세와 2세들로 구성된 사무국 직원들(오른편)이 뉴욕총영사관의 동포팀 영사들과 회의를 갖고 있다. 한인회는 앞으로 중년층 이상 한인 1.5세들의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사진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가 11월부터 사무국 파트타임 및 인턴직원을 늘리기로 하고, 사무국 직원은 전원 1.5세 또는 2세를 고용키로 했다.
 
한인회는 “현 사무국에는 사무차장을 비롯해 1.5세 및 2세 직원이 3명 근무하고 있고, 재무부서 근무자 모두 1.5세대”라며 “올해 연말까지 1.5세, 2세 인턴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인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는 40대 이상 1.5세 한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한인회 산하에 40~50명으로 구성된 1.5세 위원회를 11월 중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인회는 “한인 1세와 2세 모두를 잘 알고, 이들의 교량역할을 하는 중년층 이상 한인 1.5세들의 네트워크 구축이 절실하다”면서, “관련 네트워크를 통해 한인사회의 단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차세대 코리안 커넥트 행사’는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인회에는 2세 위주 차세대위원회 6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2월 중 200여명이 참여하는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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