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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락 윤곽, 확정은 수주 뒤…3일 소인 우편투표 10일까지 인정

Los Angeles

2026.11.03 20:56 2026.11.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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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최종 결과 12월 11일 확정
3일 치러진 중간선거의 당락 윤곽이 밤사이 드러나기 시작했지만, 최종 결과 확정까지는 수주가 걸릴 전망이다.
 
가주에서는 3일 오후 8시 투표 마감과 함께 개표 결과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LA카운티는 오후 8시 30분쯤 첫 결과를 발표하는 일정을 잡았으며, 오렌지카운티는 오후 8시 5분 우편투표 결과를 시작으로 오후 9시 30분부터 현장투표 집계 결과를 공개하도록 했다.
 
초기 개표에는 사전 접수된 우편투표가 주로 반영된다. 이후 현장투표와 추가 우편투표가 집계되면서 후보 간 득표율과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표차가 큰 선거는 4일(오늘) 당선 윤곽이 드러날 수 있지만, 초접전 지역은 추가 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승패를 단정하기 어렵다.
 
특히 3일까지 소인이 찍힌 우편투표는 10일까지 도착하면 집계 대상이 된다. 임시투표도 자격 검증을 거쳐 반영되는 만큼 최종 개표까지 최대 30일이 소요될 수 있다. 각 카운티 선거관리국은 12월 3일까지 개표 결과를 인증해야 하며, 가주 총무처는 12월 11일 공식 결과를 확정한다.
 
개표 현황은 LA카운티(lavote.gov), 오렌지카운티(ocvote.gov), 가주 총무처(electionresults.sos.c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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