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은 최근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12월호의 커버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BREAKING THE RULES — 틀을 깨고, 마이진답게!’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그간 시그니처였던 숏컷과 슈트 패션으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온 마이진은 이번 화보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해 냈다. 무대 위 강렬한 에너지와 대비되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3년 데뷔해 ‘리틀 조용필’로 불리며 실력을 쌓아온 마이진은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며 10년 무명 시절을 딛고 대세 아티스트로 도약했다. 지난 8월 디지털 싱글 ‘내 인생 꽃이 피었다’를 발매한 데 이어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독점 인터뷰에서 마이진은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오랜 무명 생활을 견뎌낸 시간,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에 대한 철학을 솔직하게 터놓았다. 또한 오랜 시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팬클럽 ‘블루’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인간 김화진으로서의 진솔한 매력도 더했다.
마이진의 열일 행보는 올 연말에도 계속된다. 오는 12월 25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2027 마이진 콘서트 'ORIGIN'’을 개최하고 오후 2시와 7시 2회에 걸쳐 팬들과 직접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