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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마크, 도쿄 골목서 포착된 근황…선글라스 쓰고 여유 만끽

OSEN

2026.11.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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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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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가수 마크가 도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마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Toky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크는 건물 밖에 놓인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다. 벽에 등을 기댄 채 다리를 앞으로 뻗고 잠시 쉬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고 휴대전화에 집중한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았다.

마크는 흰색 칼라와 초록색 줄무늬가 들어간 주황색 상의에 넉넉한 청바지를 입었다. 바지 밑단을 굵게 접어 올리고 흰 양말과 밝은색 신발을 맞췄다. 검은 선글라스까지 더해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에 나섰다.

옆 선반에는 종이컵 하나가 놓여 있다. 나무 외벽과 작은 창문, 골목 뒤편으로 보이는 나무와 파란 하늘까지 사진에 담겼다. 별다른 설명 없이 도쿄를 향한 짧은 감사 인사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댓글에 하트 이모지를 남기거나 반가움을 표현했다. 최근 홀로 서기에 나선 마크는 평소 SNS를 통해 활동 현장과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어퍼룸 공식 SNS에 공개된 영상에서 팬들이 보낸 편지를 읽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크는 이 자리에서 “엄청난 것들 계획 중”이라고 밝혀 연말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팬들에게 직접 준비 중인 일이 있음을 알렸다. 

한편 마크는 올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NCT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독자 행보를 시작했으며, 지난 9월에는 솔로곡 ‘마이 프렌드’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음악 활동에 이어 SNS로 일상도 공유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마크 SNS.


이인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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