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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남' 현빈이 무장해제 된 순간..♥손예진 만나 완성된 손하트 [Oh!쎈 이슈]

OSEN

2026.11.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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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이번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2025년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영광의 수상자인 배우 현빈,손예진,이성민,박지현,안보현,김도연이 참석했다. 배우 현빈,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03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이번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2025년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영광의 수상자인 배우 현빈,손예진,이성민,박지현,안보현,김도연이 참석했다. 배우 현빈,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03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현빈이 유일하게 손하트를 해주는 여자, 바로 아내 손예진이었다.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제46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배우 현빈, 손예진,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 등이 참석했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함께 공식석상에 서는 건 드문 일인 만큼 많은 취재진이 몰렸고, 두 사람을 향해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손예진은 차분하고 깊이감 있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흑발의 긴 생머리를 길게 내려뜨려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극대화한 가운데 과한 색조 대신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현빈은 클래식한 그레이 스트라이프 패텬의 자켓을 걸치며 포멀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잡았다. 이마를 자연스럽게 드러낸 헤어 스타일로 훈훈한 외모와 젠틀한 매력을 자아냈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투샷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더 이목을 집중시킨 건 두 사람의 '손하트' 포즈였다. 일반적인 포즈로 생각할 수 있지만 평소 현빈이 팬들의 손하트 요청에도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놀라울 수밖에 없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앞서 현빈은 팬들이 손하트를 완성하기 위해 반쪽 짜리 손하트를 내밀면 하트를 구기거나 주먹 인사를 하는 등의 장난으로 정중하게 겆러했다. 특히 '메이드 인 코리아' 포토 타임 때는 우도환이 손하트를 내밀었지만 거절 당한 바 있다.

이처럼 아낀 손하트는 손예진을 만나 완성됐다. 손예진이 반쪽 하트 포즈를 취하자 바로 손하트를 만들더니 완벽한 하트를 완성시켰다. 철벽남에서 아내만을 바라보는 사랑꾼이 증명된 순간이었다.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3월 결혼했다. 그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 OSEN DB, SNS 캡처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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