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이 힙한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가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하트오브우먼(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ETERNAL FADE)'의 더블 타이틀곡 '리릿(LIT IT)'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독창적인 연출이 돋보였다.
영상은 거대한 오브제와 예측할 수 없는 공간의 변화가 어우러져 한층 대담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하트오브우먼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이번 티저를 통해 '리릿'의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가 최초로 공개됐다. 묵직한 비트에 맞춰 펼쳐지는 멤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당당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앞서 선보인 청초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와는 또 다른 힙한 매력을 드러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OSEN DB.
오는 5일 발매되는 하트오브우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는 한 계절의 성장통을 지나 진정한 '나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앞서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멜트(Melt)'가 청량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로 신비로운 세계를 그려냈다면, '리릿'은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블 타이틀곡 '리릿'은 묵직한 808 베이스와 강렬한 트랩 힙합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뒤집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
관계자는 "하트오브우먼의 과감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