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E DEM BOYZ)가 세계적인 프로듀서 채즈 잭슨(Chaz Jackson)과 손잡고 자신들의 춤을 위한 첫 번째 싱글을 선보인다.
위댐보이즈는 오는 9일 첫 번째 싱글 ‘CINEMA’를 발매하고 음악과 춤, 영상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에너지를 대방출한다.
이번 신곡 ‘CINEMA’의 작곡에는 미국 클리블랜드 출신의 글로벌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채즈 잭슨이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채즈 잭슨은 켈라니(Kehlani),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핏불(Pitbull)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온 베테랑이다. 프로덕션 팀 디 아리스토크래츠(The Aristocrats)의 공동 설립자이자 그래미 5회 노미네이트, 다수의 플래티넘 기록을 보유한 실력파 프로듀서다.
채즈 잭슨은 거칠게 일그러뜨린 808 베이스와 빈틈없이 맞물리는 드럼 머신 리듬을 앞세워 위댐보이즈의 폭발적인 움직임을 극대화시키는 다크한 트랩 기반의 힙합 트랙을 완성해냈다. 여기에 멤버 인규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거듭된 난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다음 장면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댐보이즈만의 자신감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연출로 유명한 리전드필름이 메가폰을 잡았다. 거대한 시스템 안에서 경쟁하고 살아남아야 하는 인물들의 서사를 담아낸 가운데, 압박에 맞서는 격렬한 액션과 위댐보이즈의 폭발적인 군무가 어우러져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멤버들은 압권의 댄스 브레이크가 펼쳐지는 엔딩 신을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춤에서 출발해 음악과 영상으로 영역을 확장한 위댐보이즈의 첫 번째 싱글 ‘CINEMA’는 오는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