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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케이티 아들, 훌쩍 큰 근황..“父닮아 콧날 오똑” 목격담 포착 [순간포착]

OSEN

2026.11.0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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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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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두 자녀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목격담이 확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커뮤니티에서는 송중기 가족의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해당 목격담 사진에는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지하 공공 보행로를 걷고 있는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둘째 딸이 탄 유아차를 직접 끌고 있는 송중기의 옆에는 어느덧 훌쩍 자란 이들의 첫째 아들이 나란히 걷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지난 2023년 결혼해 같은해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이듬해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알렸던 바. 현재 각각 만 3세, 2세가 된 두 자녀와 함께 오붓하게 외출에 나선 이들의 단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현지 누리꾼들은 송중기를 꼭 닮은 아들의 옆태를 보고 "오똑한 콧날과 얼굴 윤곽이 송중기와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OSEN=고척돔,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야구장을 찾은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경기를 즐기고 있다. 2024.03.21 /sunday@osen.co.kr

[OSEN=고척돔,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야구장을 찾은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경기를 즐기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


사진이 공개된 뒤 송중기 가족을 우연히 목격한 누리꾼들의 후기가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몇 번 마주친 적이 있는데 화목해 보였다. 두 사람 모두 수수한 옷차림으로 다니고, 부인은 늘 미소를 짓고 있어 성격이 밝고 착한 사람 같았다"며 "송중기는 가정적인 젊은 아빠 느낌이다. 유모차나 짐 같은 것은 모두 자신이 챙기더라"라고 전했다. 또 첫째 아들에 대해 "엄마처럼 항상 생글생글 웃어서 정말 귀엽다"고 설명하기도.

송중기 가족의 목격담은 이전부터 꾸준히 등장해 왔다. 지난 2024년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유모차를 끌며 케이티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한남동 어린이 놀이터에서 봤다는 후기가 전해지기도 했다.

특히 지난달 31일에는 한 놀이공원에서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누리꾼은 "되게 수수하고 주변 의식 안하고 편안히 애기들하고 와이프하고 동물원 구경했다 하더라"라고 송중기의 뜻밖의 소탈한 면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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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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