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열애 중인 탑(T.O.P)의 생일날 데이트 같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나나는 4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나가 귀여운 반려견과 편안한 복장으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나는 청바지에 후디를 입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어진 컷에서는 와인빛 컬러 재킷을 걸치고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OSEN DB.
특히 게시물을 업로드한 날은 남자친구 탑의 생일날로, 최근 두 사람이 생일 카페도 같이 다녀온만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 역시 "taken by : T.O.P"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또 다른 네티즌은 "yes", "definitely"라는 대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빅뱅 출신 탑과 나나는 지난달 초고속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탑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6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양측 소속사는 "연인 사이가 맞다. 예쁘게 봐달라"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탑이 자신의 생일 카페에 여자친구 나나와 동행했다
특히 탑은 얼마 전 열애 중인 나나와 팬들이 만든 생일 카페에 동행했다. 11월 4일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마련해준 생일 카페에 여자친구를 데려간 것. 일부 네티즌들은 연인을 데려오는 일을 드물다고 지적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렸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게다가 20년 동안 탑을 지지했던 팬 사이트가 폐쇄한 일과 맞물려 나나와 동행했다는 점에서 아쉬운 목소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