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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아날로그 로맨스의 왕자님···금발이 너무해

OSEN

2026.11.0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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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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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엑소 세훈이 헤어 스타일링 변신으로 오는 유닛 공개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켰다.

지난 2일 세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세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멘트 없이 한 장씩 사진을 공개하여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소집 해제 후 팬들과의 유료 소통 속에서 일상 공유와 사진 공유를 꾸준히 하지만, 세훈의 인스타는 본래 그다운 시니컬함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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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훈의 소셜 계정이 화제가 된 건 지난 여름 D 브랜드 행사 참석 이후의 게시물인 탓도 있겠으나, 무엇보다 세훈의 새로운 활약을 엿볼 수 있는 카메라 앵글을 담은 사진부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182cm가 넘는 키에 뼈대까지 완벽한 세훈의 실루엣을 담은 촬영 현장의 모습부터, 엑소 정규 앨범 '템포', EXO-SC 유닛 '10억뷰' 이후 처음 보는 탈색 헤어 스타일링을 담은 거울 셀카에 팬들은 열광할 수밖에 없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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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긴 손가락에 끼어진 거친 느낌의 굵은 반지까지 당연하게 소화하면서, 특유의 섬세하고도 차가운 느낌의 눈매는 빛바랜 듯한 탈색모를 시니컬하게 소화하고 있었다. 소위 말하는 '날티 스타일링'마저 고급스럽게 소화하는 세훈의 미모는 'EXO'를 외치던 늑대 소년의 그때와 다를 바 없지만, 30대 세훈으로서의 농후함이 더해져 가슴을 설레게 했다. 게다가 이틀 전 공개된 야외에서의 모습은 고고한 왕자님 그 자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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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세훈 탈색 실화냐", "큰 거 온다, 큰 거 온다", "런앤건으로 데뷔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게. 저작권 없어도 SM이 사올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게", "세훈아 네 팬인 건 숙명이었다. 30대 오세훈 기대된다는 분들 빨리 나오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오는 11월 6일부터 사흘 간 EXO PLANET #6 - EXhOrizon [dot]을 케이에스포돔에서 연다. 또한 세훈은 같은 그룹의 카이와 함께 오는 12월 '94즈' 유닛(유닛명 미정)으로 데뷔한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엑소 세훈 SNS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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