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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중간선거 끝나자 다우지수 3% 급등…18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중앙일보

2026.11.04 13:10 2026.11.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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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모습. 로이터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모습. 로이터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치러진 미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에서 모두 압승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수용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9.40포인트(3.03%) 오른 5만3356.12에 마감했다.

이는 2025년 4월 9일 이후 약 1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른 수치다. 다우 지수는 이로써 지난 9월 8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5만3000선을 넘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19.70포인트(1.58%) 오른 7688.6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64.50포인트(1.44%) 상승한 2만5736.51에 각각 마감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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