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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대 vs 노터데임대 60년 만에 풋볼 맞대결

Chicago

2026.11.04 12:59 2026.11.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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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데임대]

[노터데임대]

일리노이대학(UIUC)과 노터데임대학이 1968년 이후 처음으로 풋볼 맞대결을 펼친다.  
 
두 대학은 지난 3일, 2027년과 2028년 2년 연속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첫 경기는 2027년 9월 4일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의 노터데임대 스태디엄에서 열리며, 이듬해 9월 2일에는 일리노이주 샴페인의 일리노이대 기스 메모리얼 스태디엄에서 두 번째 경기가 열린다.
 
두 대학은 지난 1898년 처음 맞붙은 이후 지금까지 12차례 경기를 치렀다. 노터데임대가 11승 1무로 압도적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1940년부터 1946년까지는 7년 연속 경기를 치렀으며, 가장 최근 맞대결은 1968년이었다.  
 
이번 일정은 앞서 예정됐던 노터데임대와 퍼듀대, 일리노이대와 미주리대의 경기를 각각 대체하게 된다.
 
일리노이대 조시 휘트먼 스포츠국장은 2016년 취임 이후 노터데임대와의 경기 편성을 추진해 왔다며, 두 대학이 지리적으로 가깝고 시카고를 비롯한 중서부 지역에 깊은 연고를 두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일리노이대는 브렛 빌리마 감독 체제에서 2024년과 2025년 두 시즌 동안 19승을 거두며 팀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학 풋볼 강호 노터데임대는 풋볼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평가를 받기 위해 비컨퍼런스 경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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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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