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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부 투표소, 종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Chicago

2026.11.04 13:01 2026.11.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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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로이터]

중간선거 당일, 시카고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일부 투표소에서 종이 투표용지가 떨어지거나 전자투표기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관위는 추가 투표용지와 터치스크린 투표기를 긴급 공급했다고 밝혔다.
 
특히 로건스퀘어 지역의 1지구 제5 투표소에서는 일찍부터 투표용지가 바닥난 데다 전자투표기까지 작동하지 않아 한때 투표가 중단되고 긴 대기 줄이 형성됐다. 인근 4투표소에서도 종이 투표용지가 부족해 전자투표만 가능한 상황이 벌어졌다.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는 맥킨리파크 물류시설과 다운타운 사무실에서 투표용지를 추가 인쇄해 공급하는 한편 터치스크린 투표기도 추가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카고 전역의 51개 통합 투표센터에서 투표하도록 안내했다.
 
시카고와 서버브 지역 쿡카운티에서는 현장 사전투표에 터치스크린만 제공됐으며, 선거 당일 지정 투표소에서는 종이 투표용지와 터치스크린 중 선택할 수 있었다. 통합 투표센터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외 지역은 카운티별로 운영 방식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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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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