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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트와이스 ‘결혼 꼴찌’ 자처한 이유…“꼭 해야 하나” ('유행쇼')

OSEN

2026.11.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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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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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멤버들 가운데 가장 늦게 결혼할 사람으로 자신을 꼽았다.

나연은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허경환의 유행쇼’에 출연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허경환은 트와이스 멤버들이 가장 마지막에 웨딩드레스를 입을 사람으로 나연을 꼽았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나연은 멤버들끼리 재미로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은지 이야기하곤 한다며 예상은 그때그때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마지막으로 꼽힌 이유에 대해서는 결혼에 대한 로망이 크지 않아서일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식을 어떻게 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바람도 없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이 지금 가장 늦게 결혼할 것 같은 멤버를 골라달라고 하자 나연은 잠시 생각한 뒤 자신을 지목했다. 멤버들을 한 명씩 떠올려봤지만 결국 자신일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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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은 현재로서는 결혼을 꼭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겠다는 계획도 아직은 희미하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 멤버들끼리 결혼식 선물에 대해 나눈 이야기도 공개했다. 나연은 가장 먼저 결혼하는 멤버에게 웨딩드레스를 사주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허경환이 두 번째로 결혼하는 멤버는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나연은 마지막 결혼식에는 멤버 전원이 참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만 멤버들과 합의한 약속은 아니고 자신의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아홉 명이 모두 짧은 기간 안에 결혼하지는 않을 테니 마지막 결혼식은 먼 훗날이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었다.

그때는 아이를 키우거나 해외에 머무는 멤버도 있을 수 있지만, 마지막으로 결혼하는 멤버를 위해 모두 모였으면 한다고도 전했다.

이에 허경환은 결국 자신의 결혼식에 꼭 와달라는 말처럼 들린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허경환의 유행쇼’, OSEN DB


이인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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