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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낙인가...역전 3위 이끈 KIA 30세 뉴클로저, 예비 FA 프리미엄까지 꽃길 열렸다

OSEN

2026.11.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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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남광주, 이석우 기자]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네일이, 방문팀 삼성은 페덱이 선발 출전했다.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10.30 / foto0307@osen.co.kr

[OSEN=전남광주, 이석우 기자]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네일이, 방문팀 삼성은 페덱이 선발 출전했다.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10.30 / [email protected]


[OSEN=전남광주, 지형준 기자] 한국시리즈 티켓의 주인은 5차전에서 결정난다. KIA 타이거즈가 벼랑끝에서 기사회생했다.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전상현이 2이닝 퍼펙트 세이브를 했다. 한준수가 역전타 포함 3안타 2타점, 김도영이 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경기를 마치고 KIA 김태군, 전상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10.30 / jpnews@osen.co.kr

[OSEN=전남광주, 지형준 기자] 한국시리즈 티켓의 주인은 5차전에서 결정난다. KIA 타이거즈가 벼랑끝에서 기사회생했다.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전상현이 2이닝 퍼펙트 세이브를 했다. 한준수가 역전타 포함 3안타 2타점, 김도영이 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경기를 마치고 KIA 김태군, 전상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10.30 / [email protected]


[OSEN=전남광주, 지형준 기자] 한국시리즈 티켓의 주인은 5차전에서 결정난다. KIA 타이거즈가 벼랑끝에서 기사회생했다.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전상현이 2이닝 퍼펙트 세이브를 했다. 한준수가 역전타 포함 3안타 2타점, 김도영이 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경기를 마치고 KIA 이범호 감독이 전상현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10.30 / jpnews@osen.co.kr

[OSEN=전남광주, 지형준 기자] 한국시리즈 티켓의 주인은 5차전에서 결정난다. KIA 타이거즈가 벼랑끝에서 기사회생했다.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전상현이 2이닝 퍼펙트 세이브를 했다. 한준수가 역전타 포함 3안타 2타점, 김도영이 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경기를 마치고 KIA 이범호 감독이 전상현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10.30 / [email protected]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고생 끝에 낙이 오는가. 

KIA 타이거즈 우완 전상현(30)이 달콤한 겨울을 보낼 듯 하다. 시즌 막판 KIA의 철벽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역전 3위를 이끌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까지 제몫을 다했다. 7회 또는 8회 등판하는 필승조의 일원에서 이제는 부동의 클로저로 자리잡았다. 예비 FA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두둑한 보너스를 받을 전망이다. 

타선에서는 김도영, 마운드에서는 전상현이 없었다면 KIA의 역전 3위는 불가능했다. 예년처럼 필승조의 일원으로 개막을 맞이했다. 2주만에 늑간근육에 문제가 생겨 이탈했다. 복귀까지는 두 달이 넘게 걸렸다. 6월19일에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실패한 시즌이었다. 

두 달간의 공백을 메우려는 의지가 남달랐다. 6월 5경기에서 각각 1이닝씩 책임지며 실점없이 호투했다. 7월도 10경기에 등판해 8⅔이닝 동안 단 1실점으로 막아주었다. 중대폭염이 찾아온 8월은 8경기 7⅓이닝 2실점의 안정감을 보였다. 순위경쟁을 벌이기 시작한 9월은 13경기 13⅓이닝 3실점의 호투를 이어갔다. 3위 싸움이 절정으로 치닫던 10월은 마무리로 변신해 멀티이닝을 불사하며 완벽투를 펼쳤다.

[OSEN=전남광주, 이석우 기자]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네일이, 방문팀 삼성은 페덱이 선발 출전했다.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10.30 / foto0307@osen.co.kr

[OSEN=전남광주, 이석우 기자]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네일이, 방문팀 삼성은 페덱이 선발 출전했다.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10.30 / [email protected]


3일 잠실 LG전 2이닝 무실점 승리, 4일 LG전 1이닝 퍼펙트 세이브를 따냈다. 9일 난적 NC와의 창원경기도 2이닝 1볼넷 무실점 쾌투로 승리를 지켜냈다. 다음날(10일) SSG전도 1이닝 퍼펙트 세이브를 펼치더나 12일 LG와의 시즌 최종전이자 3위 결정전도 2이닝 퍼펙트 투구를 펼쳐 기어코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가져왔다. 

시즌 성적 46경기 4승2패4세이브15홀드, 평균자책점 2.33의 우등성적을 냈다. 두 달 간의 공백으로 경기수 등 기여도가 높지 않았지만 복귀 이후 최강의 불펜요원으로 활약했다. 정해영 성영탁 이의리까지 자리를 잡지 못해 흔들리던 마무리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주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강했다. LG와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각각 4아웃을 삭제하며 세이브를 따냈고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삼성과의 플레이오프는 3경기에 등판했다. 각각 1이닝, 1⅓이닝, 2이닝을 소화하면서 단 1개의 안타로 허락하지 않았다. 갈수록 마무리 투수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내년 시즌 풀타임 클로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OSEN=전남광주, 지형준 기자]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올러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8회초 2사 1,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KIA 전상현이 LG 이재원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6.10.18 / jpnews@osen.co.kr

[OSEN=전남광주, 지형준 기자]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올러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8회초 2사 1,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KIA 전상현이 LG 이재원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6.10.18 / [email protected]


전상현은 마무리 투수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 2020년 후반기 마무리 투수로 뛰어 15세이브를 거두었다. 2021시즌도 마무리로 낙점받았으나 어깨부상이 찾아왔다. 갑작스럽게 2년차 정해영이 바통을 받아 마무리로 활약해 통산 150세이브를 거두었다. 정해영은 12월 상무에 입대할 예정이다. 전상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상현에게는 꽃길이 열리고 있다. 일단 올해의 성적에 따른 고과에 예비FA 프리미엄을 받을 전망이다. 올해 연봉은 3억1000만 원이다. 상당한 수준의 인상폭이 예상된다. 내년 시즌 풀타임 마무리 투수로 던진다면 FA 시장에서 후한 평가도 예상된다. 고생끝에 낙이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이선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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