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농심아메리카 신임 법인장에 김도선 상무…신설 CSO에는 이태진 상무

Los Angeles

2026.11.04 16:54 2026.11.04 17:5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남가주 랜초쿠카몽가에 제조공장을 가진 농심아메리카 새 법인장으로 김도선(사진) 상무가 선임됐다.  
 
농심아메리카는 최근 1992년에 입사해 생산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김 신임 법인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김 법인장이 한국과 중국 등 현지 공장에서 생산과 공급을 담당했던 노하우로 미국 법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년 12월 법인 대표에 오른 김경조 전 법인장은 22개월 동안 조직을 이끌다 하차했다.  
 
동시에 농심아메리카는 최고영업책임자(CSO) 직을 신설하고 이태진 상무를 선임했다. 이 상무는 2024년까지 LG전자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장을 지내고 올해 4월 농심에 합류했다.  
 
한편, 농심은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총 2억 달러에 가까운 매출로 전년 동기 10% 이상의 판매 신장을 기록한 바 있다.
 

최인성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