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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된 이은지, 소지섭 실물 어땠길래? 광대승천→초승달 눈웃음

OSEN

2026.11.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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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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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이은지가 소지섭을 만나 '성덕'(성공한 덕후)의 꿈을 이뤘다.

4일 지마켓 공식 SNS에는 "이은지 근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광고 촬영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고 있는 이은지와 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이은지는 평소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재밌게 봤다면서 '미사 폐인'으로 불릴 정도로 애청자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여주인공 송은채(임수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무지개색 니트를 입고 있는 이은지는 소지섭과 촬영알 마친 뒤 입이 찢어질 듯 기뻐하며 카메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은지는 소지섭을 만나 '성덕'이 된 지금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웃거나 주먹쥔 손을 입에 넣는 등 리액션을 보였다. 다른 영상에서는 소지섭을 바라보며 특유의 눈웃음을 짓다 눈이 사라질 듯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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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마켓의 신규 광고 캠페인 중 하나로, 소지섭이 주연을 맡았던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패러디했다. 소지섭은 22년 만에 차무혁으로 분해 김수용, 김민경, 이은지 등과 호흡을 맞췄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어린 시절 호주에 입양된 후 거리의 아이로 자란 무혁이 은채를 만나 죽음도 두렵지 않은 지독한 사랑을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소지섭, 임수정, 정경호, 서지영, 최여진 등이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지마켓 SNS 캡처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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