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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 성폭력 피해 거짓말" 거짓말탐지기 결과 눈물..유연석은 고개 푹 ('라이어')

OSEN

2026.11.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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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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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속 유연석과 서현진의 충격적인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가 베일을 벗으며 두 사람의 치열한 심리전이 두 번째 막을 연다.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팽팽한 진실게임으로 첫 주부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주인공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파격적인 소재와 예측 불가 전개로 색다른 심리 스릴러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회 엔딩은 안방극장에 거대한 충격을 안겼다. 완벽했던 첫 데이트 다음 날, 강지선이 민준호를 경찰에 신고한 것.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민준호와 강제 피해를 호소하는 강지선의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린 가운데 이어진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거짓말을 한 사람은 강지선’이라는 반전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런 가운데 5일 ‘라이어’ 제작진이 3회 방송을 앞두고 충격 엔딩 직후 담당 경찰 이화영(옥자연 분)에게 조사 결과를 전달받은 민준호와 강지선의 상반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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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억울함을 호소해 온 민준호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다소 안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강력하게 피해를 주장해 온 강지선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눈물을 흘리고 있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거짓말탐지기가 가리킨 진짜 ‘거짓말쟁이’가 정말 강지선일지, 혹은 과거 민준호 아내의 죽음과 관련된 숨겨진 비밀이 또 존재하는 것인지 수많은 의문이 증폭된다.

이와 관련해 ‘라이어’ 제작진은 “6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충격 엔딩 이후 두 사람을 둘러싼 거대한 변화가 그려진다. 이 변화는 두 사람의 진실공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유연석과 서현진의 폭발적인 열연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3회는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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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어'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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