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USPEER(유스피어 : 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자체 콘텐츠를 통해 빈 틈 없는 매력과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USPEER가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자체 콘텐츠 ‘TIME FOR US’(타임 포 유스)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는 휴가를 앞둔 멤버들이 계획을 짜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주장 시안은 USPEER의 휴가를 앞두고 멤버들이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확인하기 위해 힘겹게 한자리에 모이게 한다.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시안이 “얘들아 요즘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라며 무게를 잡지만, 이내 말 흉내를 내는 다온을 비롯해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며 유쾌한 매력을 선사했다.
‘휴가’라는 말에 놀라운 팀워크로 박자를 맞추며 넘치는 흥을 발산한다. 이어 시안, 소이의 부산팀과 다온, 채나의 순천팀, 숙소에 있는 서유, 로아팀으로 나눠 각각 계획을 짜기로 한다.
과거 부산여행을 함께 간 경험이 있는 시안과 소이는 잠시 추억 토크에 빠진 뒤 프로 계획러 시안의 주도하에 바다와 부산에 계신 시안의 할머니 댁을 방문하기로 계획을 정한다. 할머니 댁 옥상 뷰가 좋다는 시안의 말에 소이는 진대 타임을 갖자고 얘기하고, 역시나 빠지지 않는 눈물의 현장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울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한 '최강 P' 멤버 서유와 로아는 계획을 못 세울 거라던 멤버들의 예상과 달리 의식의 흐름대로 대화를 이어가며 하고 싶은 것들을 정한다. 특히 서유와 로아는 계획을 짜는 내내 귀여운 경쟁모드에 돌입하며 꺼드럭(?) 대결을 예고했다.
[사진]OSEN DB.
마지막으로 순천즈 다온과 채나는 첫 번째로 순천웃장 국밥거리에서 국밥을 먹기로 한다. 다온은 콩나물 공장을 운영하고 계신 이모 찬스로 웨이팅 없이 가보자며 콩나물 수저 권력을 뽐낸다. 이어 채나는 순천만국가정원을 추천하고 어릴 적 사진을 보여주자 다온 역시 중1 때 찍은 그 시절 감성샷을 보여주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잠시 후, 쉴 틈 없는 오디오와 리액션까지 교정하며 준비를 마친 다온, 채나의 순천 여행기가 시작됐다. 이른 새벽 서울역 앞에 한껏 멋 부리고 등장한 다온과 채나는 순천행 기차에서 햄버거와 소시지, 과일 찹쌀떡까지 야무지게 먹방 ASMR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시종일관 웃음과 리액션이 난무하던 두 사람의 낯선 분위기에서 진지함 제로, 빅 재미를 예상케 하기도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