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바이저 4지구 박빙 승부
Los Angeles
2026.11.04 18:00
2026.11.04 18:57
쇼, 트라우트에 721표 우위
5지구선 폴리가 딕슨 앞서
OC 북부 지역이 속한 수퍼바이저 4지구 선거에서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팀 쇼 후보는 4일 오후 4시 현재 5만6727표를 받아 코너 트라우트 후보(5만6006표)에 721표 차 우위에 섰다.
둘의 득표율 차이가 0.62%p에 불과해 누가 승리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4지구는 부에나파크, 풀러턴, 브레아, 라하브라, 플라센티아, 스탠턴과 애너하임 일부를 포함한다.
어바인, 코스타메사, 뉴포트비치, 라구나비치, 샌클레멘티 등 OC 남부 도시들이 속한 5지구에서는 카트리나 폴리 수퍼바이저가 9만274표, 51.57% 득표율로 선두에 나섰다.
다이앤 딕슨 후보는 8만4785표(48.43%)를 득표하고 있다.
공화당은 쇼 또는 딕슨 중 한 명만 승리해도 총 5명으로 구성된 수퍼바이저위원회에서 과반을 점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