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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품만 5만 종, 서부 캐나다 최대 크리스마스 매장 문 열어

Vancouver

2026.11.04 18:01 2026.11.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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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콜릿 40종·양말 50종 화려한 볼거리
포터스 가든센터 22년 전통 성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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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 캐나다 최대 규모로 알려진 크리스마스 전문매장이 써리에 문을 열었다. 약 2만8,000 ft²(약 790평) 규모의 정원센터가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선물로 가득 찬 매장으로 변신했다. 써리와 랭리 경계 인근에 있는 포터스 가든센터(Potters Garden Centre)는 올해로 22년째 크리스마스 전문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에는 약 5만 종류의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양말 50종, 핫초콜릿 40종이 마련됐다. 유럽의 최신 크리스마스 장식부터 남성용 선물을 모은 '멘존',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펫랜드'까지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꾸며졌다. 코카콜라 크리스마스 기념품과 디자이너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나볼 수 있다.
 
작은 마을을 재현한 전동 기차 모형과 만화 '피너츠'에 등장하는 루시의 레모네이드 가판대도 볼거리다. 매장은 써리 19158 48애비뉴에 있으며, 12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영업시간은 수요일~금요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화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자세한 내용은 포터스 공식 웹사이트(potters.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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