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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뉴욕 온다…12일 인생 특강

New York

2026.11.04 19:57 2026.11.0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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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없는 인생, 명답은 있다’ 주제로 강연
국제펜 미동부위원회 초청, 17일까지 ‘펜 축제’
국제펜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 임원들이 ‘펜문학 뉴욕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장석렬 고문, 황미광 회장, 오광운 준비위원, 손정아 재무, 양기석 준비위원, 김명욱 사무국장.

국제펜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 임원들이 ‘펜문학 뉴욕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장석렬 고문, 황미광 회장, 오광운 준비위원, 손정아 재무, 양기석 준비위원, 김명욱 사무국장.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뉴욕을 방문해 한인 독자들과 만난다.
 
국제펜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회장 황미광)는 연간 문학지 ‘펜문학’ 제8호 출판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펜문학 뉴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2일 오후 5시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150-24 Northern Blvd)에서 열리는 김홍신 작가의 특별강연이다.  
 
김 작가는 ‘정답 없는 인생, 명답은 있다’를 주제로 삶의 지혜와 인생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 홍보차 본사를 방문한 황미광 회장은 “김홍신 작가는 한인 동포들의 정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라며 “560만 부가 팔린 소설 ‘인간시장’이 오랜 이민생활을 해온 독자들의 기억 속에도 여전히 살아 있음을 실감했다”고 초청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축제를 위해 김 작가를 비롯해 심상옥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 김경식 사무총장, 김율희 편집장, 이애정 사무국장, 여서완 시인 등이 11일 뉴욕을 방문한다.
 
13~14일에는 허드슨밸리와 뉴잉글랜드 지역 문학기행이 진행되며, 15일에는 퀸즈성당에서 김 작가의 문학특강이 열린다.
 
17일 가을문학제에서는 심상옥 이사장의 ‘안녕하신가, 삶이여’ 특강을 비롯해 기행문학 강연, 작가들의 작품세계 소개, 시낭송 등이 이어진다.
 
방문단은 뉴욕한국문화원과 아메리카 펜을 찾아 문학 교류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글·사진=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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