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가 엘리트투어와 함께 옐로나이프 오로라와 비아레일 설국열차를 결합한 5박6일 특별 여행상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캐나다 겨울을 대표하는 두 가지 풍경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북극권에 가까운 옐로나이프의 밤하늘에서는 신비로운 오로라를 감상하고, 설원을 달리는 침대열차에서는 로키산맥의 웅장한 겨울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북부에 자리한 옐로나이프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오로라 관측 명소입니다. 맑은 겨울밤, 어두운 하늘에 초록빛 오로라가 나타나 물결처럼 일렁이고 때로는 보랏빛 장막을 이루며 춤추듯 움직입니다.
낮에는 순백의 설원을 달리는 개썰매와 눈 덮인 숲, 얼어붙은 호수를 가로지르는 스노모빌을 통해 캐나다 대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캐나다의 대표 장거리 열차 비아레일입니다. 침대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눈을 뜨면 차창 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설원과 로키산맥의 봉우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천천히 흘러가는 설경을 감상하고, 열차 안에서 알버타 스테이크를 맛보는 여유도 누릴 수 있습니다.
상품가는 1인 2799달러+항공료이며, 여행 기간은 5박6일입니다. 출발일은 2027년 2월 1일, 3월 1일, 4월 5일 등 총 3차례입니다.
밤에는 오로라가 춤추고, 아침에는 눈 덮인 로키산맥이 펼쳐지는 캐나다의 겨울. 소중한 사람과 함께 평생 간직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