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지유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5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감성 뷰티 브랜드 시그닉(signiq)이 지유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이미지 속 지유는 '자작나무 숲의 요정, 지유의 속수분광 피부'를 콘셉트로 맑고 깨끗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나무와 물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소품을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액세서리와 렌즈, 네일 등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더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와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이 있는 눈빛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모델 발탁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이뤄진 만큼, 지유는 양국을 아우르는 활약으로 브랜드가 지닌 매력과 가치를 더욱 폭넓게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더할 전망이다.
키키의 리더 지유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 뮤직비디오 속 신비로운 단발 비주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다양한 화보와 광고를 통해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줬고, 다수의 브랜드 앰배서더 및 모델로 나서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