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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팬 비주얼이 이 정도? BTS 진·TXT 범규, 나란히 등장 “방탈출 다녀옴” [순간포착]

OSEN

2026.11.0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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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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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방탈출 카페를 찾았다. 평소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진이 이번에는 후배와 함께 즐긴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5일 자신의 SNS에 “범규(아이돌)랑 방탈출 다녀옴”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동행한 빅히트 뮤직(하이브) 직속 후배 범규의 이름 뒤에 굳이 ‘아이돌’이라는 설명을 붙인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과 범규는 메이플스토리 테마의 방탈출 결과 화면 앞에 나란히 앉아 있다. 진은 흰색 상의에 짙은 색 재킷을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했다. 후드를 쓴 범규도 얼굴 옆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두 사람 뒤로는 게임 속 장난감 도시를 옮긴 듯한 배경과 ‘뒤죽박죽 루디브리엄’이라는 테마명이 보인다. 화면에는 ‘빅히트’라는 팀명과 순위, 남은 시간이 표시돼 있다. 사진에 적힌 날짜는 지난 4일로, 진은 방문 다음 날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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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로 꾸며진 야외 공간에 선 진의 모습이 담겼다. 알록달록한 조명과 대형 캐릭터 장식을 배경으로 주머니에 한 손을 넣은 채 포즈를 취했다. 실내 결과 화면에 이어 외부 풍경까지 담아 방탈출 나들이를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신창섭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진은 사진 속 인물 위에 ‘게임 디렉터’, 자신의 아이디를 가리기 위해 ‘이름’이라는 문구를 넣으면서 장난기를 드러냈다.

진의 메이플스토리 사랑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메이플스토리 공식 콘텐츠 ‘출근용사 김석진’에 출연해 넥슨에 출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무대 위 가수에서 게임 회사의 인턴으로 변신해 이용자로서의 경험과 생각을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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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찾은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는 넥슨과 이상크리에이티브가 협업한 방탈출 카페다. 게임 속 지역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해 이용자가 직접 퍼즐과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게임을 향한 애정을 이어온 진과 후배 범규의 뜻밖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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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 SNS.


이인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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