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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연방상원의원 2명 모두 유색인종 여성

Chicago

2026.11.05 13:08 2026.11.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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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 스트래튼•덕워스, 흑인•아시아계
[줄리아나 스트래튼 FB]

[줄리아나 스트래튼 FB]

일리노이주가 ‘연방 상원의원 2명이 모두 유색인종 여성인 미국 최초의 주’라는 기록을 썼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승리한 줄리아나 스트래튼 부지사가 내년 1월 취임하면 일리노이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은 태국계 태미 덕워스 의원(2017년 취임)과 스트래튼, 두 유색인종 여성으로 구성된다. 유색인종 여성 2명이 한 주의 연방 상원의원으로 동시 재임하는 것은 의회 역사상 처음이다.
 
스트래튼은 미국에서 여섯번째 선출된 흑인 여성 상원의원, 덕워스는 두번째 아시아계 여성 상원의원이다. 일리노이주만 치면 스트래튼은 네번째 흑인 상원의원, 두번째 흑인여성 상원의원이며, 덕워스는 최초의 아시아계 상원의원 기록을 갖고 있다.
[태미 덕워스 인스타]

[태미 덕워스 인스타]

 
미국의 첫 흑인여성 상원의원은 1992년 일리노이가 배출한된 캐럴 모슬리 브라운이다. 그외 일리노이에서 선출된 흑인 연방 상원의원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롤랜드 버리스 전 의원이 있다.  
 
스트래튼의 당선으로 연방 상원의 현직 흑인 여성 의원도 사상 처음 3명으로 늘어난다. 현재 델라웨어주 리사 블런트 로체스터와 메릴랜드주 앤절라 올스브룩스가 재임 중이다.
 
덕워스 의원은 이번 선거 결과가 일리노이에서 유색인종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시카고 남부에서 태어나고 자란 스트래튼은 중재 전문가로 활동하다 2016년 주 하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18년 JB 프리츠커 주지사의 러닝메이트로 부지사에 출마했고, 2019년 1월부터 부지사직을 맡아왔다.
 
이번 연방 상원의원 선거 민주당 경선에서는 라자 크리슈나무르티(8지구)와 로빈 켈리(2지구) 두 연방 하원의원을 제치고 후보로 선출됐다. 내년 1월부터 딕 더빈 의원의 자리를 물려받아 연방 상원에서 일리노이주를 대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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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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