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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키스 거장' 박민영 격찬 "키스를 하는 건 난데, 빨려 들어가는 것도 나"('거장항준')

OSEN

2026.11.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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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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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거장항준’ 배우 육성재가 키스의 장인, 키스 거장, 키시스트 박민영에 대해 감탄했다.

5일 방영한 SBS 예능 ‘거장항준’에서는 배우 육성재와 박민영이 출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와 아마존까지 동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나인 투 식스'의 주연을 맡은 이들은 연상연하 오피스 로맨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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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명실공히 로맨스의 신, 로코의 황제였다. 박민영과 함께해서 유명해지지 않은 남자 배우가 없다는 정설이 있을 정도다. 육성재는 이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격찬했다. 장항준이 박민영의 전매 특허 '키스신'에 대해 "키스 거장, 키서(KISSER)"라는 신조어를 붙였는데 육성재는 뒤지지 않고 "키시스트"라는 말로 박민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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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는 “박민영이 로코퀸에 키시스트잖아요. 제가 키스신도 많이 해 본 적이 없어서, 제가 키스를 하지만 제가 빨려들어가는 느낌? 저는 그냥 다가가는데 제가 너무 멋지게 나온다. 키시스트 박민영은 이미 그림을 그려 놓은 게 아닌가”라며 진심을 늘어놓았다. 이에 박민영은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육성재는 유일무이한 입술을 가졌는데 제가 어떻게 그림을 그릴 수 있냐”라며 후배 배우이자 상대 배우를 위하는 로맨틱한 배려를 선보여 장항준을 감동하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거장항준’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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