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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길 잘했다 싶어"...서동주, 가격 생각 않고 기꺼이 돈 쓰는 대상은? ('또.도.동')

OSEN

2026.11.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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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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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돈을 쓰면서도 전혀 아깝지 않은 순간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가 말하는 돈 쓰는 기준, 아깝지 않은 소비와 후회한 소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동주는 가장 아깝지 않게 써본 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동주는 "최근에 추석이었잖아요. 그래서 어머님하고 저희 엄마랑 아저씨 용돈을 드렸는데 저는 그런 게 진짜 안 아깝고 약간 보람돼요"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가 잘 컸고 하니까 감사의 의미로 추석이나 새해 될 때 뭐 그냥 생일이실 때 1년에 몇 번씩 드리게 되잖아요. 근데 그 자체가 너무 마음이 좀 좋아요. 그걸 할 때"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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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것뿐 아니라 여유가 생겨 더 많은 금액을 챙겨드릴 수 있을 때도 기쁘다고 했다. 서동주는 "그리고 여유가 돼서 많이 드릴 수 있을 때 되게 기쁘고. 그런 거 하면서 또 맛있는 거 사 드릴 때 이럴 때 마음이 진짜 좋고요"라고 말했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비에도 돈을 버는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그 외에는 제가 좋아하는 뭐 동료들 친구들한테 제가 가격 생각 안 하고 뭔가 사줄 수 있을 때 그때 돈 벌길 잘했다. 이런 생각도 들고"라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서동주의 또.도.동’ 영상 캡처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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