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가을을 즐겨보자. 7~8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스와니 와인 축제=제13회 스와니 와인 축제가 타운 센터 공원에서 열린다. 탑셸프 베버리지(TopShelf Beverage)에서 엄선한 전세계 150여 종의 와인을 무제한 시음하며 아름다운 공원을 거닐어 보자. 라이브 공연, 푸드 트럭, 공예품 판매 부스, 포도 밟기와 같은 게임이 함께 준비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75달러. 7일 오후 1시부터 4시30분.
▶애틀랜타 국제 야시장=노크로스에서 국제 야시장이 열린다. 전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술을 기념하는 축제다. 아시안 길거리 음식부터 유럽 디저트, 북아프리카 별미까지 모든 종류의 음식을 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7일 오후 2시부터 10시. Lillian Webb Park, 5 College St., Norcross
▶둘루스 맥주 축제=굿 워드 브루잉의 9주년을 기념해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맥주 축제가 열린다. 전국 50개 이상의 양조장에서 생산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프로 레슬링 경기, DJ 블락모차르트(BlaqMozart) 공연, 아티스트 마켓도 마련된다. 7일 오후 1시부터 5시. 입장권 55달러. Duluth Town Green, 3142 Hill St. NW, Duluth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장엄한 풍경’을 주제로 멘델스존과 존 윌리엄스의 음악을 선보인다. 화려한 금관악기 연주를 통해 고요한 지평선과 광활한 우주를 그려낸다. 티켓은 28달러부터. 7일 오후 5시. Lawrenceville Arts Center, 128 E. Pike St.
▶셰익스피어 ‘말괄량이 길들이기’=셰익스피어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조지아 클래식 극단이 야외에서 무료 연극 공연을 한다. 공연에 앞서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7일 오후 6시. 무료. 의자와 피크닉 용품을 가져갈 수 있다. Avondale Estates Town Green, 64 N. Avondale Road, Avondale Estates
▶채스테인 파크 가을 예술 축제=175명의 예술가와 미술가들이 참여하는 연례 전시회. 화가, 사진작가, 조각가, 가죽 및 금속 공예가, 유리 공예가, 보석 세공사 등이 참여한다. 푸드 트럭, 어쿠스틱 음악 공연도 마련된다. 7~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Chastain Park, 4469 Stella Drive, along Park Drive, Atlanta.
▶케네소 미식 축제=테이스트 오브 케네소(Taste of Kennesaw) 축제에서 35개 이상의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음식을 맛보자.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무료 입장. 시식당 1달러. downtown Kennes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