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LIGHTSUM (라잇썸)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꿈꾸는 사랑의 설렘을 전한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6일 0시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본 디지털 싱글 'メリキス'(Merry Kiss)를 발매했다.
'メリキス'(Merry Kiss)는 지난 9월 일본 데뷔 앨범 'Re:idol' 발매 이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꿈꾸는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귀엽게 노래한 업템포 팝 곡이다. 경쾌한 비트와 통통 튀는 멜로디에 라잇썸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더해져 연말의 설렘을 담은 홀리데이 시즌송으로 완성됐다.
가사 곳곳에 담긴 동화 같은 표현도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새빨간 리본으로 묶어 전하는 고백과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바라며 주문처럼 반복되는 'メリキス'(Merry Kiss)가 사랑에 빠진 설렘과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전한다.
또한 신곡에는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온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탰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ラブライブ!) 시리즈와 다수의 K-POP 아티스트의 곡을 작업한 유미카 콘도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라잇썸의 일본 데뷔곡 'どうして'(Doshite)를 제작한 프로듀서 pw.a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사진]OSEN DB.
발매에 앞서 라잇썸은 지난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에미테라스 도코로자와에서 열린 릴리즈 이벤트를 통해 'メリキス'(Merry Kiss)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라잇썸은 'Merry Kiss'의 'M'을 형상화한 손동작과 손키스, 종을 울리는 듯한 제스처 등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잇썸은 'メリキス'(Merry Kiss) 발매와 함께 오는 7일 아이치현 라라포트 안조에서 일본 앨범 릴리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