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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에르노플레이스 신촌’ 공급…복층, 발코니 특화

디지털 중앙

2026.11.05 15:37 2026.11.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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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주요 업무·상업·대학가를 연결하는 신촌역 초역세권 입지에 공간 설계를 특화한 오피스텔 ‘에르노플레이스 신촌’이 공급된다. ‘에르노플레이스 신촌’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18-42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2층, 총 144실 규모로 조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에르노플레이스 신촌 조감도]

[에르노플레이스 신촌 조감도]

단지는 전체 144실 가운데 130실에 복층 구조를 도입하고 서비스 발코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높은 층고와 상부 다락 설계를 바탕으로 침실과 생활 공간, 수납공간을 분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형 주거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단순한 전용면적 수치보다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적 여유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1~2인 가구 및 실거주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
 
최근 오피스텔 분양 시장에서는 분양면적 대비 실제 거주자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이 주요 비교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에르노플레이스 신촌은 전용면적 약 24㎡형 기준 복층 다락과 서비스 발코니 공간을 연계해 약 40㎡ 수준의 실사용 공간을 제시한다. 이는 도심 내에서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직장인과 대학가 임차 수요층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신촌 일대는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주요 대학을 비롯해 대형 상업시설과 의료시설, 업무시설이 밀집한 서울 서북권 주요 생활권이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4번 출구와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며, 도심 및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신촌역 역세권 입지는 직장인과 학생 등 안정적인 임대 수요를 확보하는 데 유리한 요인으로 꼽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 선택 시 전용면적 외에도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과 교통 접근성, 주변 배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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