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트레저가 이번 주 음악 방송을 시작으로 신곡 'SHOCK'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8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격한다. 컴백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에서 'SHOCK' 무대를 선보이며 전체 안무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앞서 뮤직비디오와 유튜브 '잇츠라이브'를 통해 짙은 힙합 색채를 증명한 트레저는 이번 무대에서 역동적인 포인트 안무와 일사불란한 칼군무로 한층 강렬해진 에너지를 발산한다. 특히 '공연형 아티스트'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생동감 넘치는 핸드마이크 라이브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상승세를 몰아 이들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와 '2026 MAMA AWARDS' 등 연말 대형 시상식에서도 독보적인 라이브를 펼칠 계획이다.
지난 2일 발매된 [SHOCK]는 누적 11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싱글 일간 차트 및 일본 AWA 신곡 TOP 100 정상을 휩쓸었다.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트레저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프라인 이벤트 '기세충전소'를 개최한다. 트레저메이커(팬덤명)의 기세를 충전해 주겠다는 멤버들의 마음을 담아, 음악방송 현장과 입시생을 위한 특별한 응원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뜻깊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